
-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등 상장 및 700만원의 장학금 수여
JB(주)가 후원하는 사회복지법인 중부재단(이사장 김윤아)은 지난 24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제5회 어린이환경그림대회 ‘함께화;담’ 시상식을 개최,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윤아 중부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JB(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 이화여자대학교, 순천향대학교 관계자와 수상자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제5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충남·세종 예비초등 및 초등학생 900여명이 온라인 예선에 출품하였으며, 지난 9월 19일 JB주식회사에서 열린 본선대회에 144명의 어린이가 참여하여 ‘알록달록, 서로 다른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그림을 완성했다.
본선작들은 국내 주요 미술대학 교수, 어린이미술관 관장, 초등학교 및 예술중학교 교사로 구성된 전문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주요 수상작 30점과 특선 114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은 ‘너와 나, 바다와 숲 모두 함께해요’ 작품을 그린 성은우(천안 불무초 2학년)군이 수상했다. 다양한 인물과 생물을 조화롭고, 아름다운 색채로 표현한 화면 구성과 섬세한 표현력이 대회 주제와 완벽하게 부합하는 작품으로 평가됐다.
이번 대회는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충청남도지사상, 세종특별자치시장상, 충청남도교육감상,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상), △우수상(이화여대, 세종대, 남서울대, 상명대, 순천향대, 호서대 총장상) 등 총 144명의 본선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본인 작품으로 만든 캔버스액자, 장학금 총 7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