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본부장 배승균)는 관내 도시가스사업자인 영남에너지서비스와 함께 구미시 관내 노후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캠페인과 세대별 가스시설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가스 사용 급증으로 인한 CO 중독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진행됐다.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와 영남에너지서비스 구미 임직원들은 15일 구미시 형곡동에 있는 형곡 시영아파트를 방문하여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사용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아파트 360여 세대를 방문해 세대 내 가스보일러 등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벌였다.
특히 노약자 등 가스안전 취약 계층 거주세대 내에 설치된 가스보일러 배기통 설치 상태, CO 누출 여부를 점검하고, CO 경보기가 설치되지 않은 세대에 대해 CO 경보기를 설치하는 등 현장 개선 조치도 병행했다.
배승균 공사 대구광역본부장은 “최근 기온이 계속 낮아지는 등 본격적인 겨울철에 들어서면서 연말까지를 CO중독 가스사고 예방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영남에너지서비스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가스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