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창원 취약계층 109가구에 가스타이머콕 설치
2026-10-02


 

- 가스안전공사·진해 치매안심센터 협력...안전 주거환경 조성

- 설정시간 지나면 가스밸브 자동 차단…과열·화재 예방

 

경남에너지가 창원지역 가스안전 취약계층 109가구에 가스타이머콕을 설치해 가스사고 예방을 지원했다.

 

경남에너지는 지난 29일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 및 진해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창원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타이머콕 설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와 진해 치매안심센터의 협조를 통해 선정했으며 총 109가구에 가스타이머콕을 설치했다.

 

경남에너지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기를 설치하고 가스타이머콕 사용법과 가스레인지 이용 시 주의사항도 안내했다.

 

가스타이머콕은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이 지나면 가스밸브를 자동으로 잠그는 안전장치다. 조리 후 가스밸브를 잠그지 않거나 음식물을 올려둔 상태에서 자리를 비웠을 때 가스 공급을 차단해 과열과 화재 등의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경남에너지는 지난 2022년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유관기관 가스안전협약’을 체결한 이후 가스사고 예방과 취약계층 생활안전을 위한 안전기기 보급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이 가스안전에 취약한 이웃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생활안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