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명절 가스 사고 예방 전념
2026-09-08


 

- 종로구 통인시장 일대 '가스 안전 홍보 캠페인' 실시

 

명절에 창문을 닫은 채 가스레인지와 이동식 부탄연소기 등에서 장시간 조리하면 일산화탄소가 축적될 수 있다. 이에 수시로 환기해야 한다. LPG를 사용하는 경우 고무호스 상태와 가스레인지 불꽃색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4일 종로구 통인시장 일대에서 '가스 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음식 장만을 위해 가스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사용자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발생한다. 이를 사전 예방하고자 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는 도시가스 업체 예스코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전통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 수칙이 담긴 전단지 및 홍보용품 등을 배포했다.

 

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가 종로구 통인시장 일대에서 '가스 안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제공

가스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는 들뜬 분위기로 인해 안전 의식이 소홀해져 가스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향으로 출발하기 전 가정 내 가스 중간밸브, 메인밸브를 반드시 잠그고 집에 돌아와서는 가스 누출이 없는지 점검 후 사용하는 등 가스 안전 수칙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