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등 도시가스 3사, 거제·통영 수해복구 성금 1억원 기탁
2026-09-08

 

 

경상남도와 도내 도시가스 3(경남에너지·경동도시가스·지에스이) 및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7거제·통영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특별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이사, 김인석 경동도시가스 상무, 김재헌 지에스이 상무 등이 참석했다.

 

도시가스 3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아 총 1억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거제와 통영 지역의 수해 피해 주민을 위한 생필품 지원과 현장 복구 작업에 힘쓰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남도에서는 도시가스 3사가 지역을 나눠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경남에너지()는 창원시를 포함한 9개 시군, ()경동도시가스는 양산시, ()지에스이는 진주시를 포함한 7개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도시가스 3사는 지난해 4월에도 산청·하동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총 18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재난 피해 주민 지원에 힘을 보태왔다.

 

경남에너지 신창동 대표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도시가스 3사가 함께 마련한 성금이 피해지역의 복구와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도시가스 3사에 감사드린다피해를 입은 도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