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시가스가 무주군에 승합차(11인승, 4천여만 원 상당)를 기증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무주군체육회·무주군게이트볼협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김홍식 대표는“지난 2014년 기증했던 승합차가 노후화 됐다는 소식을 듣고 신차를 지원하게 됐다”며“게이트볼협회 회원들의 각종 대회 참가와 교류 활동,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이 돼 이동 편의를 돕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이바지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북도시가스는 전북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를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무주군에서는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게이트볼 저변 확대를 위해 18년째 목정 김광수 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후원 하고 있다.
목정 김광수 회장기 게이트볼대회는 무풍면이 고향인 고 김광수 전 대한교과서 회장이 생전에 향토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대회로 현재 김광수 회장의 삼남인 김홍식 대표가 유지를 이어 받아 지역의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명맥을 이어 오고 있다.
무주군게이트볼협회 이보희 회장은“노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는 김홍식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차량은 유용하게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