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민 대상 가스 안전 사용 위한 홍보도 병행
부산도시가스(대표 최정석)와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북부지사(지사장 동홍일)는 지난 24일 해운대구 일대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해운대구 소재 준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 아파트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입상 배관 가스누출 여부 및 가스보일러 배기통 연결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즉각 통보해 조치될 수 있도록 했으며,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 사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부산도시가스 최정석 대표는 "이번 안전점검은 노후 공동주택에서의 일산화탄소(CO) 중독 사고 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의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