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에너지, 도시가스 시설물 차량 추돌사고 예방 캠페인
2026-06-29


 

- 유관기관 합동, 입상관 등 배관안전점검 및 홍보

 

해양에너지(대표이사 정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을 앞두고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23, 북구 문정초등학교 일대에서 도시가스 시설물 차량 추돌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해양에너지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광역본부, 북광주도시가스 고객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힘을 모아 합동 점검 및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은 차량 통행이 잦은 골목길과 주택 밀집지역 외부에 설치된 도시가스 입상배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입상배관에 반사시트를 부착해 운전자가 도시가스 배관과 시설물의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도시가스 배관을 비롯한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주력했다.

 

해양에너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광주·전남 전역의 도시가스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단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위험 감소로 이어지는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광호 해양에너지 안전관리본부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지역이 하나로 통합되는 시점에서, 도시가스 안전을 전남·광주 전 지역에서 빈틈없이 지켜나가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 없는 안전한 에너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에너지는 광주광역시와 전남 8개 시·군에 안전한 도시가스 보급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지역 내 그린뉴딜 및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