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장애인과 함께하는 울산 문화나들이 행사
2026-06-23

- 지체장애인 30여 명 초청 문화체험,

- 정서교감 통해 사회적 공감문화 확산

 

경남에너지(대표이사 신창동)는 지난 18일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의령군지회 소속 지체장애인 30여 명을 초청해 울산 일대에서 올해 두번째 문화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체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경남에너지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체험 지원을 넘어 동행공감을 핵심 가치로 지속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과거 고래잡이 어촌의 모습을 재현한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을 방문해 고래와 관련된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장생포 수국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아름다운 바다와 마을 전경을 감상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남에너지 자원봉사자들은 휠체어 이동 지원과 체험 프로그램 안내 등을 세심하게 도와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에 힘썼다. 또한 점심시간에는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이어가는 등 단순한 지원을 넘어 따뜻한 나눔과 소통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문화나들이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장애인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편,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일회성 활동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에 있다고 생각한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에너지는 2006년부터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장애인을 위한 문화 체험과 여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는 물론 지역사회 내 긍정적 인식 변화와 공감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