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충남본부, JB 도시가스사·LPG판매사업자와 자율안전 계도
2026-02-12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본부장 박용석)11일 천안중앙시장에서 도시가스사인 JB주식회사(대표이사 김영석), 천안시가스판매협회(지회장 정완철), 시장 상인회와 가스사고 예방 현장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시기별로 가스사고에 취약한 시설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및 홍보와 더불어 안전점검 활동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천안 중앙시장(상인회장 유제흥)은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일평균 이용객 3000, 점포 수 약 500개의 충남권역 내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으로, 명절을 맞아 최근 이용객과 가스 사용도 늘어나면서 사고 위험 가능성이 높다.

 

이번 캠페인은 가스안전공사와 JB(), LPG판매협회, 상인회가 합동으로 시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가스사고 예방 안내방송 송출과 더불어 전단지 배포, 사고 경각심 고취를 위한 주요사고별 주의사항 전파와 시민참여 교육으로 진행됐다.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는 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와 2월을 전후로 관내 지자체와 유관기관, 전통시장을 통해 자체 제작한 AI 안내방송과 사고예방 동영상 등을 활용, 동절기 가스사고 예방 비대면 홍보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앞서 같은 날 가스안전공사는 천안시 가스판매협회와 함께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를 방문해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충남지역 취약계층아동들의 난방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박용석 충남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취약시기와 시설별 맞춤형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에 적극 나서며,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본부장은 특히 설 명절 연휴 야외 활동 증가와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가스안전 일상 수칙을 잘 지켜 국민 모두가 사고없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