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 설 연휴 대비 유관기관 합동 가스안전캠페인 전개
2026-02-11

이미지입니다.
 

- 인천고속버스터미널서 시민 대상 안전수칙 홍보휴대용가스레인지 사고 예방 집중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귀경객을 대상으로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본부장 김은정)10일 인천고속버스터미널 역사 일대에서 지하철과 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삼천리, 인천도시가스,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함께 합동으로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 기관들은 설 명절 기간 동안 가족 모임과 음식 준비로 휴대용가스레인지 사용이 늘어나면서, 부탄캔 파손이나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가스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점에 주목해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휴대용가스레인지 안전 사용 요령 등 가스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핫팩과 전단지 등 홍보용품을 배포했다.

 

김은정 인천본부장은 설 명절은 가스 사용량 증가와 장기 출타, 관리 소홀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라며 가스안전수칙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는 명절과 같은 특정 시기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가스안전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내 가스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