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600만원 상당 기기·안전용품 교체, 가스시설 전반 점검
- 박문희 대표 “안전하고 따뜻한 에너지 복지 구현에 앞장”
대성에너지㈜(대표이사 박문희)는 지난 9월부터 두달간 도시가스 사용환경 개선과 고객 안전 서비스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5년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대성에너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대구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111가구에 약 2600만원 상당의 가스기기와 안전용품을 교체하고 세대 내 가스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대성에너지 박문희 대표이사는 “이번 교체 지원으로 가스 사용 중 불안감을 느끼던 가구들이 보다 안심하고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구시와의 협력 아래 앞으로도 공급권역 내 노후시설 개선과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해 ‘안전하고 따뜻한 에너지 복지’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가스타이머콕 보급사업’, ‘가스기기 지원사업’,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 등 다양한 에너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가스안전사고 예방과 에너지 복지 향상에 꾸준히 힘쓰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 실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