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취약계층 111가구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완료
2025-10-27


 

- 2600만원 상당 기기·안전용품 교체, 가스시설 전반 점검

- 박문희 대표 안전하고 따뜻한 에너지 복지 구현에 앞장

 

대성에너지(대표이사 박문희)는 지난 9월부터 두달간 도시가스 사용환경 개선과 고객 안전 서비스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5년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대성에너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대구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111가구에 약 2600만원 상당의 가스기기와 안전용품을 교체하고 세대 내 가스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대성에너지 박문희 대표이사는 이번 교체 지원으로 가스 사용 중 불안감을 느끼던 가구들이 보다 안심하고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대구시와의 협력 아래 앞으로도 공급권역 내 노후시설 개선과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해 안전하고 따뜻한 에너지 복지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가스타이머콕 보급사업’, ‘가스기기 지원사업’,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등 다양한 에너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가스안전사고 예방과 에너지 복지 향상에 꾸준히 힘쓰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 실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