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가스 검침원의 행동이 안전 점검을 위한 방문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기이하고, 수상한 행동의 연속선상으로
범죄 연관성이 우려되니 신속한 답변바랍니다.
<개요>
도시가스 안전점검 휴무일인 토요일 (2025년 4월19일 15시36분)에 사전 고지 없이 방문하여 수차례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수차례 두드리고, 영상통화 및 전화를 수차례 시도하고, 고객정보로 등록된 전화가 아닌 다른 개인폰으로 까지 동시다발로 전화를 하였는데, 개인정보 취득 사유 불분명하며, 방문 안내 스티커를 부착한 후 사진 촬영을 하여 기록을 남긴 뒤 다시 떼어 가져가서 고객이 알 수 없도록 하는 행위(CCTV 영상), 검침기록을 허위로 작성하는 행위, 고객이랑 마주친 적도 없는데, 거짓으로 허위 주장하며 휴무일에 방문하여 비상식적인 행동을 한 도시가스 검침원에 대해 정보공개 청구합니다.
<민원 정보공개 요청 사항>
1. 도시가스 안전 점검원 신분이 맞는지 확인해주십시오.(실명과 전화번호는 민원1기재)
2. 도시가스 안전 점검 휴무일인 토요일에 사전고지나 약속도 없이 누구의 지시와 어떤 근거에 의하여 민원인의 집만 특정하여 방문하였는지 사유를 밝히시오. (연1회 점검기간 기준으로 민원인은 점검 받은지 4개월밖에 되지 않아 점검 시기가 도래하지 않았을뿐더러, 특별한 사정이나 위험 상황도 없었고, 요금 수납 등 전혀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3. 안전점검을 나온 검침원이 아니라 스토킹 내지 범죄를 저지르러 온 사람처럼 미친 듯이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수차례 누르고, 영상통화 및 전화를 수차례하고, 고객 등록 번호 이외의 전화번호까지 전화를 하였는데, 개인정보 어떻게 취득했는지 밝히시오.
4. 방문 스티커를 현관문에 부착하고 촬영한 후 바로 떼어가는 행위(CCTV영상 기록)를 하였는데, 고객에게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한 것이 아님으로 방문스티커 부착한 기록을 누구에게 보고하고, 전송하였는지 밝히시오.
5. 검침원과 마주친 적도 없는데, 거짓으로 허위기록을 남기고 허위주장을 하다가 민원인이 휴대폰 캡쳐본, CCTV가 있어 검침원의 거짓말이 들통나자 아무런 해명없이 12월 방문으로 일정을 변경하고 질문에 대한 해명은 전혀 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비상식적인 행동을 수차례 하며 안전 점검일도 아닌 휴무일에 방문한 수상한 검침원이 민원인 집을 특정하여 방문하고, 미친 듯이 벨 누르고, 문 두드리고, 스티커 붙였다 기록만 남기고 떼어가고, 영상통화 및 전화를 수차례 시도하며 방문하려 한 목적을 밝히시오.
안녕하십니까?
한국도시가스협회 입니다.
먼저 도시가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다만, 도시가스 안전 점검 업무는 각 도시가스회사의 고유 업무 이며,
안점 점검원은 각 도시가스회사에 소속된 직원으로 저희 협회에서는 해당 업무에 대해 확인이 불가합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관할 지역 도시가스회사인 코원에너지서비스 고객센터(1599-3366)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 협회에서는 도시가스 고객 관련 정보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연결, 철거, 고객정보 변경 등 직접 현장업무를 수행하지 않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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