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도시가스, 가스안전 여성테니스대회 3년 만에 개최
2022-11-11

울산 여자테니스 동호인들의 가을 축제 경동도시가스배 가스안전 여성테니스대회9일 문수테니스장에서 열렸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후 3년 만에 개최됐다. 시민 건강 증진과 가스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경동도시가스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테니스협회 여성연맹이 주관한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팀 현선회(금배조), 로타리클럽(은배조)을 비롯해 울산 및 양산지역 여자테니스 11개 동호인 클럽에서 단체전 16개 팀 186, 번외경기 개인전 테린이부 30명이 각각 출전했다.

 

9시 오전 문수테니스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나윤호 경동도시가스 사장을 비롯해 추석권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장, 장평규 울산광역시테니스협회장 등이 출전 테니스 동호인을 격려했다.

 

이후 울산지역 초··고 테니스부에 운동용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나윤호 경동도시가스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이 대회에 출전해 주신 여성 동호인의 성원과 열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으로 최선을 다하고, 각 가정에서는 가스 안전을 생활화하고 실천하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금배, 은배 2개 그룹으로 나눠 5복식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예선 리그전을 거쳐 상위 2팀이 본선에 올라 토너먼트 방식으로 그룹별 우승팀을 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