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가스안전관리 및 사고예방 공로로 경상남도지사 표창 수상
2026-11-03

- AI기반 스마트 안전관리체계가 2차 피해 막아

- 집중호우 재난 대응 등 가스안전 확보에 기여

 

경남에너지(대표이사 신창동)는 지난 10월 29일 가스안전관리 강화와 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경남에너지가 △AI 기반 종합상황실 운영 △드론 및 실시간 영상전송시스템을 활용한 첨단 비상대응체계 구축 △취약계층 가스기기 지원사업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2차 사고 예방 등 다각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지난 8월 거제지역에 집중호우가 발생해 산사태와 지반붕괴 등 피해가 잇따르자, 경남에너지는 신속하게 비상안전관리체계를 가동하고, 도시가스 공급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과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경남에너지는 당시 산사태로 도시가스 시설이 매몰·파손된 옥포동 삼도로얄맨션(384세대)에 대해서는 가스 공급을 즉시 중단하고,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조치와 시설 복구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단계적으로 공급을 재개했다.

 

또한 지반붕괴가 발생한 상동동 대동다숲아파트(60세대)는 매설밸브를 신속하게 차단해 추가 사고를 예방했으며,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 정밀점검을 실시해 시설의 안전성을 확인한 후 가스 공급을 재개했다.

 

이와 함께 거제지역 전역으로 비상대응 범위를 확대하고, 지반침하와 도로 유실 등이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순찰과 가스 누출 여부 점검 등 후속 안전조치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주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는 “이번 표창은 임직원 모두가 가스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투자와 스마트 안전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해 각종 재난과 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와 고객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