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울산시, ‘제27회 울산 가스인의 날’ 행사 개최
2026-11-03

- 유공자 포상 · 가스 안전 실천 결의문 선서 등 진행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가 가스 산업 발전과 안전 문화 확산에 전념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울산시와 함께 10월 29일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27회 울산 가스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울산지역에서 가스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산업체 현장 등 가스인들이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가스업계 관계자, 산업체 가스 안전관리자, 울산가스안전협의회,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 포상, 가스 안전 실천 결의문 선서, 지역 명사 특별 강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유공자 표창에서는 가스산업 발전과 가스안전 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서기수 ㈜제이엠씨 부장, 박명실 돋움이엔지 대표, 김도형 ㈜경동도시가스 차장, 서무환 코오롱인더스트리(주) 울산공장 프로, 안해호 현대자동차(주) 울산공장 실장, 김경원 대원현대가스 대표가 울산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 수상자로는 정성린 쌍용산업가스 부장, 울산 안실연 연미화 지도사, 김종운 HD현대중공업 기원이 선정됐다.

 

이날 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는 ‘제27회 울산 가스인의 날’ 사전 행사로 울산시, 가스 관계자들과 함께 울산대공원 인근에서 '가스 안전 캠페인'도 실시했다. 김병호 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장은 “가스 산업 발전을 비롯한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울산시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