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중심의 모바일 안전관리로 안전 작업 승인까지 '원스톱'
예스코(대표이사 김환)는 지난 2일 도시가스 업계 최초로 산업 안전·보건·환경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예스코 통합 SHE(Safety·Health·Environment)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 시스템은 올해 신설된 RM(Risk Management) 부문이 IT 기업 컴포인과 함께 구축한 플랫폼으로, 흩어져 있던 안전 데이터를 일원화해 중대재해처벌법 등 법적 의무 이행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시스템의 핵심은 ‘현장 중심의 모바일 안전관리’다. 사전 위험성평가부터 작업계획서 작성, 안전작업 승인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연결했다.
특히 기존 사내 시스템과 연동해 데이터 중복 입력을 줄였으며, 모바일 전용 기능을 통해 현장 근무자가 언제 어디서나 안전조치 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통합 SHE 시스템은 △안전보건 경영관리 법규 준수 및 이행점검 작업 위험성 평가 △관리감독자 현장점검 △임직원 건강·MSDS(물질안전보건자료)·환경 관리의 5대 핵심 영역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예스코는 시스템 적용 범위를 협력사와 외주 용역업체까지 확대해 위험성평가와 안전점검을 적극 지원하고, 이를 통해 상생 ESG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현장에서 축적되는 순회 점검 및 작업 허가 데이터에 AI 기술을 접목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분석하고 사고를 예측하는 ‘예방 중심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김환 예스코 대표이사는 “도시가스 산업에서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자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업계 최초로 구축한 통합 SHE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협력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