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소방서, 2026년 하반기 긴급대응협력관 회의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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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지난 8일 본서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긴급대응협력관 회의를 개최했다.

 

긴급대응협력관 회의는 대규모 재난에 대한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열린다. 평소 기관별 비상 대응ㆍ자원동원 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시에는 통제단과 지원 기관 간 지원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는 소방서를 비롯해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영등포구보건소, 서울도시가스(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지역본부 등 기관 실무자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기관 간 재난 대응 업무에 대한 상호 협조ㆍ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영태 서장은 “복합적이고 대형화되는 재난 현장에서는 기관 간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공조체계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영등포구의 재난 대응 안전망을 한층 더 촘촘하게 다지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