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중리 인수시설 현대화로 공급 안정성 강화
2026-09-29

- 46㎡ 규모의 인수시설 이전·현대화

- 안정 공급 위한 안전관리체계도 구축

 

대성에너지(대표 박문희)가 22일 대구지역에 도시가스를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중리 인수시설 이전·현대화를 완료했다.

 

중리 인수시설은 대성에너지가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기 위해 운영하는 6개 인수시설(중리·관음·하양·현풍·고령·신서) 가운데 하나다. 1995년 설치된 중리 인수시설은 시간당 21만6천N㎥의 규모로 지난 30여 년간 대구지역의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46㎡ 규모의 인수시설 건축물을 새로 조성하고 제어·통신설비를 현대화했으며, 철근콘크리트 구조를 적용해 내진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가스누출경보기와 압력·온도 감지장치, CCTV, 원격차단밸브(MOV), 무정전전원장치(UPS) 등을 설치하고 기존 SCADA 시스템과 연계해 종합상황실에서 시설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대성에너지 박문희 대표는 “중리 인수시설 이전·현대화는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대구지역 도시가스 공급 기반을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투자와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도시가스 공급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공급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의 연구·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