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가스, AI·IoT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 공개
2026-07-08

- 15회 서울국제가스&수소산업전서 AI·IoT 역량 선봬

- 주요 도시가스사와 도입 가능성·사업 협력 논의 활발

 

도시가스 산업 전반에서 AI·IoT 기반 안전관리와 고객서비스 혁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도시가스가 ‘GAS KOREA 2026’에서 현장 적용형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선보이며 스마트 안전관리 역량을 알렸다.

 

서울도시가스는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15회 서울국제가스&수소산업전(GAS KOREA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서울도시가스는 AI·IoT 기반의 고객서비스(CS) 업무 효율화와 도시가스 안전관리 고도화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서울도시가스의 전시 부스는 IoT 안전관리 AI 코파일럿 AMI CS 플랫폼 등 4개 핵심 영역으로 구성됐다.

 

주요 전시 콘텐츠로는 실시간 모니터링 및 원격 제어가 가능한 'IoT 기반 지역정압기 압력 자동조절 시스템', 고정밀 가스설비 위치 측정이 가능한 ‘RTK 통합 측량 솔루션’, 위험 지역에 특화된 '방폭형 IoT 가스·압력 측정 장치', 상시 비대면 안전관리 플랫폼 ‘AMI’ 등이 소개됐다.

 

또한 콜센터 업무에 특화된 'SCG NOTE'RAG(검색증강생성) 기반의 사내 규정 및 법률 질의응답 서비스인 'SCG LAW' AI 코파일럿 솔루션이 함께 전시돼 서울도시가스의 앞선 AI 기반 디지털 전환 역량을 입증했다.

 

비대면 업무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자율 안전점검과 네이버 연동 통합 전출입 서비스 가스고등 고객 친화적 솔루션 역시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회 기간 서울도시가스 부스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가스안전공사, 전국 주요 도시가스사 대표 및 유관기관 등 51개사에서 총 558명의 관계자가 방문했다.

 

현장을 찾은 한 업계 관계자는 단순한 가스 공급사를 넘어, IoTAI 기술을 융합한 종합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는 서울도시가스의 혁신 역량을 엿볼 수 있었다동종 업계가 나아가야 할 디지털 전환의 성공적인 벤치마킹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이번 전시를 통해 IoT를 활용한 압력 자동조절 시스템 및 AI 업무 지원 시스템, 자율 안전점검, 통합 전출입 서비스 등에 대해 주요 방문객들의 구체적인 도입 가능성 문의와 사업 협력 협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서울도시가스 기획부문 김광수 상무는 실제 안전 장비와 현장 적용 영상을 결합한 입체적인 시연을 통해 전국 주요 도시가스사와의 파트너십 구축 기반을 확고히 마련했다앞으로도 당사가 보유한 AI·IoT 기반 디지털 전환 역량을 업계와 적극적으로 공유해 도시가스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이끌고, 이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해 안전 기반의 스마트 에너지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