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관 파손, 정압기 침수 등 복합 위기 상황 속 대응체계 점검
- 새롭게 구축한 GIS 시스템 활용해 실시간 현장 프로세스 점검
귀뚜라미에너지(대표 이명호)는 여름철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복합 가스사고에 대비해 서울 구로구 구로동 일대에서 ‘도시가스 사고예방 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도시가스 사고예방 비상훈련은 지반침하(싱크홀)로 인한 가스배관 파손과 정압기 시설 침수 등 동시다발적인 복합사고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사고 발생 신고 접수를 시작으로 △ 상황 전파 및 비상대책반 가동 △ 현장 긴급출동 △ 가스 공급 차단 △ 응급 복구 △ 공급 중단 및 재개 홍보 등 실제 비상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절차를 이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최근 재구축한 GIS(지리정보시스템)를 활용해 상황실과 현장 대응반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초동 대응과 현장 안전조치 그리고 시설물 복구 절차 등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점검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비상대응체계의 실효성을 검토하는 강평 시간도 가졌다.
귀뚜라미에너지 이명호 대표는 “가스사고는 시민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다양한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반복 훈련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전형 비상훈련을 꾸준히 실시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귀뚜라미보일러와 한 가족이 된 귀뚜라미에너지는 구로구, 금천구, 양천구 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취약·소외계층 무료 급식, 생활용품 전달, 보호기관 환경개선, 가스시설 특별점검, 가스 안전 활동 등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다방면으로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