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그룹 "지역사회에 깨끗한 에너지 공급에 앞장"
2026-06-19

- KOICA-KGS 협력사업 기반 몽골형 가스안전관리체계 구축 지원

- 제도·검사·진단·사고예방 경험 공유K-안전플랫폼 해외 확산 기대

 

삼천리그룹이 집단에너지 사업과 발전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에너지 공급에 앞장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1955년 삼천리연탄기업사로 시작한 종합에너지그룹인 삼천리그룹은 대한민국 에너지 역사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 현재 도시가스, , 전기를 모두 공급하고 있다.

 

우선 삼천리 광명열병합발전소가 광명역세권지구와 소하·신촌지구 및 인근 지역에 냉·난방용 열을 공급하고 있다. 광명역세권지구에는 전기도 직접 공급하고 있어 분산형 전원인 구역전기 사업자로서의 역할까지 하고 있다.

 

에너지 수요 증가에도 선제 대응하고자 송배전 설비를 증설하고 발전소 부지 안에 연료전지를 설치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외부 열원도 개발하고 있다고 그룹은 설명했다.

 

휴세스는 화성시와 수원시 일대에 냉난방 에너지를 공급하는 집단에너지 기업으로 경기도 서남부 지역에 꾸준히 기반을 구축해왔다. 호매실지구에 138Gcal/h, 향남지구에 69Gcal/h 규모의 자체 열원시설을 운영 중이며 인근 지역에서 발생하는 소각장 폐열, 연료전지 발전배열, 사업자 연계열 등의 외부 열원을 개발·활용하고 있다.

 

안산도시개발은 안산시, 시흥시, 화성시 일대에 열을 공급하는 집단에너지 기업으로 외부 열원 발굴과 사업자 간 열 연계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늘리며 공급기반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외부 열원 재활용 노력과 대부도 에너지타운 내 태양광 발전설비 및 연료전지 운영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발전 사업에서는 민간 발전기업인 S-Power(에스파워)LNG를 에너지원으로 하는 834MW 용량의 안산복합화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1차로 LNG를 이용해 가스터빈을 가동하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배기가스 열로 증기를 생산해 2차로 증기터빈을 돌리는 복합화력발전소다. 이는 수요가 밀집한 수도권 지역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그룹은 설명했다

 

삼천리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고객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풍요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선사하겠다""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 지속성장을 이루고 '나눔과 베풂으로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