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서해에너지, 가스사고 예방 위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
2026-06-17
- 가스안전공사와 협력해 최신 안전기준·사고예방 정보 공유

- 하반기 수소에너지 전문교육 추진, 미래 에너지 대응력 강화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이사 송민섭)가 도시가스 사용시설과 보일러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실무자 대상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등 가스사고 예방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최신 안전기준과 사고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대응능력 제고에 나섰다.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지난 15일 본사 교육장에서 지역안전팀 사용시설 담당자와 서해에너지서비스 업무 담당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사용시설·보일러 안전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문강사를 초빙해 최신 안전기준과 사고예방 정보를 공유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 하상준 부장과 시험검사처 김용준 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가스연소기용 배기통 구조 보일러 설치기준 최근 5년간 사고사례 분석 사고 예방조치 및 현장점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고사례를 통해 보일러 설치 불량, 배기통 이탈·폐쇄, 환기 불량 등 주요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점검 시 중점 확인사항과 예방대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가스안전공사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 실무자의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수소혼입 R&D 동향과 미래 전망을 주제로 수소에너지 정책 및 기술동향, 도시가스 인프라 변화 전망 등을 공유하는 전문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미래엔서해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임직원의 전문성과 안전역량을 높여 안전한 도시가스 공급과 선진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