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에너지, ‘2026 도시가스 남부권 CS협의회 1차 정기회의 개최
- 남부권 7개 도시가스사, CS현안 공유‧고객서비스 향상 협력 논의
남부권 도시가스사들이 고객서비스(CS) 분야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에너지는 지난 5월 28~29일 본사에서 ‘2026 도시가스 남부권 CS협의회 1차 정기회의’를 열고 고객센터·콜센터 운영 현안과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경남에너지를 비롯해 경동도시가스, 부산도시가스, CNCITY에너지, JB, 지에스이, 해양에너지 등 남부권 7개 도시가스사의 고객서비스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객센터와 콜센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고객서비스 분야 협력체계 강화와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개정 노동조합법(일명 노란봉투법) 관련 동향과 대응 방향, 고객센터·콜센터 운영 현안, 고객 민원 및 VOC 관리 사례,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 등 실무 중심의 안건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회의에서는 각 사의 운영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고객 접점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남부권 도시가스사들은 이번 정기회의를 계기로 고객서비스 분야의 정기적인 소통 체계를 유지하고 공통 현안에 대한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고객센터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도시가스 고객서비스 현장에서 발생하는 공통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각 사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남부권 도시가스사 간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고객센터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가스 남부권 CS협의회는 매년 두 차례 정기회의를 열고 고객서비스 분야 주요 현안과 제도·운영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