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60년 자원개발 역사 담은 광고 공개
2026-05-27

SK이노베이션이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위해 이어온 60년 자원개발 역사와 미래 비전을 조명한 인쇄광고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신규 광고는 '답이 있다면 지구 반대편까지'라는 슬로건으로, 과거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은 이번에 '무자원 산유국'의 꿈을 일궈온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경영 철학과 도전 정신을 모티브로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광고에는 1970년대 오일쇼크 시기에 SK이노베이션의 원유 확보 노력부터 호주, 미국, 베트남, 중국, 페루 등 해외 각지에서의 SK이노베이션 자원개발 역사와 성과들을 연대기 형식으로 풀어냈다.

 

SK이노베이션은 중국 남중국해 17/03 해상 광구 프로젝트와 호주 바로사 가스전 사례를 통해 국내 민간기업 최초의 탐사·개발·생산·도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자원 개발 성과를 나타냈다.

 

아울러 SK이노베이션은 이번 광고에서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ESS)·소형모듈원전(SMR)과 같은 미래 에너지 분야에서도 새로운 해법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함께 전달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신규 광고는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위해 끊임없이 답을 찾아온 SK이노베이션의 실행과 도전의 역사가 녹아 있다“SK이노베이션은 앞으로도 미래 에너지 시대에 필요한 해법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