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도시가스·열·전기 아우르는 종합에너지그룹 입지 강화
2026-05-18

- 폐열·연료전지·외부 열원 활용해 친환경 고효율 에너지체계 구축

- LNG 복합화력발전 기반 수도권 전력계통 안정화 기여

- IoT·연료전지·외부 열연계 기반 스마트 에너지 운영 고도화

 

지난 1955년 삼천리연탄기업사로 시작해 대한민국 에너지 역사의 발전과 함께 성장한 삼천리그룹은 도시가스, , 전기를 모두 공급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종합에너지그룹이다.

 

특히 국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주는 집단에너지 사업과 발전 사업을 전개해 지역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우선 삼천리 광명열병합발전소가 광명역세권지구와 소하·신촌지구 및 인근 지역에 냉·난방용 열을 공급하고 있다.

 

광명역세권지구에는 전기도 직접 공급하고 있어 인근 수요지에 열과 전기를 곧바로 공급하는 분산형 전원인 구역전기 사업자로서의 역할까지 다하고 있다. 에너지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송배전 설비를 증설하고 발전소 부지 안에 연료전지를 설치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외부 열원도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계획 예방정비를 통해 설비 안정성을 제고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며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휴세스는 화성시와 수원시 일대에 고품질·고효율 냉난방 에너지를 공급하는 집단에너지 기업으로 공급권역과 사업영역을 꾸준히 확장하며 경기도 서남부 지역 냉·난방 에너지 공급기반을 구축해 왔다.

 

호매실지구에 138Gcal/h, 향남지구에 69Gcal/h의 열을 생산하는 자체 열원시설을 운영 중이며 인근 지역에서 발생하는 소각장 폐열, 연료전지 발전배열, 사업자 연계열 등의 외부 열원을 적극 개발·활용해 공급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가고 있다. 신재생 에너지와 미활용 열에너지를 적극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향상함으로써 고객의 편리하고 경제적인 에너지 사용을 돕는다.

 

안산도시개발은 안산시, 시흥시, 화성시 일대에 열을 공급하는 집단에너지 기업으로 외부 열원 발굴과 사업자 간 열 연계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며 공급기반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자원회수시설 소각 폐열 등 외부 열원을 재활용하는 노력과 대부도 에너지타운 내 태양광 발전설비 및 연료전지 운영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에너지 사업을 전개하며 쌓은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수소 충전소 구축·운영과 수소 시범도시 인프라 시설 운영 관리 등의 위탁 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고 있다.

 

발전 사업에서는 민간 발전 기업인 S-Power(에스파워)LNG를 에너지원으로 하는 834MW 용량의 안산복합화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1차로 LNG를 연료로 이용해 가스터빈을 가동해 발전하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배기가스 열로 증기를 생산해 2차로 증기터빈을 돌려 다시 한 번 발전하는 복합화력 방식의 고효율 발전소다.

 

특히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배출량이 적은 LNG를 활용해 친환경성과 전력 수요 변동에 대한 응동성을 모두 갖춤으로써 탄소 배출을 감축하는 동시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수요가 밀집한 수도권 지역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국민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모든 에너지를 공급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수기업으로 거듭난 삼천리그룹은 이제 백년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삼천리그룹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고객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풍요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선사하기 위해 전도유망한 시장과 산업을 탐색하고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 지속성장을 이루는 나눔과 베풂으로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