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위원회 개최…비상상황 발생 시 공동대응체계 구축
해양에너지, 전북도시가스, 전북에너지서비스, 군산도시가스, 전남도시가스, 대화도시가스, MC에너지, 제주도시가스 등 호남·제주권 8개 도시가스사가 안전관리 수준 향상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22일 전주시그니처호텔 루미너스홀에서는 ‘호남·제주권 도시가스사 안전위원회’가 개최됐다. 호남·제주권 8개 도시가스사로 구성된 호남·제주권 도시가스사 안전위원회는 정보 교류와 소통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가스사고 및 재난 등 비상상황 발생 시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간 협업과 대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각 사의 안전관리 우수사례와 개선사례를 공유하고, 안전관리 향상방안을 논의했다.
오광호 해양에너지 안전관리본부장은 “안전관리는 무엇보다 선제적 예방이 중요하다”며 “각 사의 노하우와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도시가스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양에너지는 광주광역시와 전남 8개 시·군에 안전한 도시가스 보급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지역 내 그린뉴딜 및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양에너지의 투자사인 맥쿼리인프라는 국내 투자자들이 8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코스피에 상장된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프라펀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