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가스가 지난달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이종훈 회장이 상공인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것으로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22일 밝혔다.
인천도시가스는 1983년 창립된 이래 인천 주요지역과 경기 김포시 등에 청정에너지를 공급해 온 대표적인 지역 에너지 기업이다.
이종훈 회장은 지난 40여 년 간 안전하고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으로 시민 삶의 질을 제고한 것은 물론, 선진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도시가스산업의 공익성에 부합하고자 지속적이고 광범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도시가스 배관망 관리 고도화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는 도시가스 산업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인천도시가스는 발전용·산업용 도시가스 공급 확대와 함께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하며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도 적극 부응해 왔다.
인천도시가스 관계자는 “회사는 친환경 에너지 확대와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 기반 구축에 기여해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향후에도 청정에너지 공급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