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 5곳‧관계기관 3곳 참여…대학생 아이디어을 정책으로 구체화
대전 동구가 지·산·학 협력 기반의 ‘정책디자인단’ 운영을 위해 대학 및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는 지역 내 5개 대학과 대전관광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CNCITY에너지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구와 대학은 정책 아이디어 공동 발굴 및 공공데이터와 학술자료를 활용한 정책 구체화를 추진하게 긴다.
관계기관은 실무 중심의 멘토단 운영과 자문을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정책디자인단’은 대학생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참여형 정책 발굴 프로그램이다.
구는 ‘대학생이 그리는 AI 동구의 미래’를 주제로 대학별 특화분야와 AI를 접목한 아이디어 발굴을 강화하고,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행력과 현장 적용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학과 기관의 전문성, 청년의 창의성을 결합해 동구만의 차별화된 정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