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가스, 수소, CCUS 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서울도시가스는 3월 31일 ㈜에어레인, 지알이에스㈜와 ‘탄소중립 에너지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이 탄소중립으로 급격히 전환됨에 따라, 바이오가스를 포함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강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기술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3사는 향후 △청정에너지 사업 개발 △공정 설계 △자재 조달 △시공 및 운영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서울도시가스는 서울 및 경기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망 관리 경험과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프라를 지원한다.
에어레인은 국내 유일이자 세계 Top 5 수준의 ‘기체분리막 양산 기술’을 통해 바이오가스, 수소 및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분야의 핵심 기술을 제공하며, 에너지 전문 종합 건설사인 지알이에스㈜는 에너지 설비의 완벽한 시공과 유지보수 관리를 책임지게 된다.
서울도시가스 영업부문장 정용묵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독보적인 전문성이 결합되어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협력을 넘어 전국적인 청정에너지 설비 투자와 신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해 탄소중립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3사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관내 바이오가스 시설 등 다양한 에너지 사업 현장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아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