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에너지가 도시가스 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지하철 역사 내 홍보 캠페인에 나선다.
대성에너지㈜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14일간 대구교통공사와 협력해 도시철도 역사 내에서 ‘굴착공사 사전신고제도’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 도시철도 1·2호선 주요 역사 내 게시판 64개소를 활용해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굴착공사 사전신고의 중요성과 준수 사항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도시가스 배관 인근에서 공사를 진행할 경우 반드시 사전 신고해야 하는 의무와 절차를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굴착공사로 인한 도시가스 배관 손상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원인으로, 사전신고제도는 이를 예방하기 위한 핵심 안전장치로 꼽힌다. 대성에너지는 이번 홍보를 통해 시민과 공사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종윤 대성에너지 가스솔루션본부장은 “지하철 공간을 활용한 홍보가 도시가스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사전신고제도 정착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에너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지속적인 안전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있으며, ESG 기반의 안전 실천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