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최성준)는 26일 권역 내 도시가스공급사인 서울도시가스(대표 황주석)와 귀뚜라미에너지(대표 이명호)와 도시가스시설 검사품질 향상 및 가스사고 예방 강화를 위한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2년간 검사 부적합 사례와 원인 분석 ▶가스시설 시공자 시공기준 준수 관리 및 사용자 안전관리 안내 ▶가스시설 부적합 사항의 조기 개선방안 ▶현행 법령 및 기준 공유 등을 중심으로 검사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처음으로 시도된 이번 워크숍이 “현장별로 상이하게 적용될 수 있는 검사기준의 표준화를 도모하고, 검사 실무자간 검사기준 적용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서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관되고 신뢰도 높은 도시가스 검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남부지사는 지난 3월 수립한 ‘15년간 가스사고 분석과 AI예측기반 사고예방 로드맵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국민생활 중심 안전 서비스 확대 및 유관기관 협업 강화를 통한 촘촘한 가스안전 플랫폼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