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부천·광명·시흥 도시가스사와 LP가스 판매업계 현장 목소리 청취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지사장 이충경)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고 가스 업계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를 추진하기 위한 현장 목소리 듣기에 나섰다.
경기서부지사는 지난 2월 말부터 관내 안산, 부천, 광명, 시흥시 도시가스 사업자인 ㈜삼천리와 LP가스 판매업소 43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삼천리 부천안전관리팀에서 열린 도시가스 간담회에서는 최근 안전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실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충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 점검 체계 구축과 지자체, 공사, 민간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어 관할지역 4개 시를 순회하며 개최된 LP가스 판매업자 간담회에서는 최근 법령 개정에 따른 대응책이 집중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액화석유가스법 개정에 따른 LPG 셀프 충전 도입 ▲회수 대상 부적합 LPG 용기 유통 방지 대책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규제 개선 등 업계의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실무적인 대안을 모색했다.
가스안전공사 이충경 경기서부지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가스 업계와의 소통을 공고히 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안전관리 업무에 적극 반영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 사각지대 제로(Zero)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