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최성준)는 설 연휴 및 동절기 대비 도시가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도시가스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울도시가스와 귀뚜라미에너지㈜ 지사장 등 도시가스 관계자들이 참석해 가스사고 예방 결의 다짐과 비상대응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가스사고 사례 및 비상대응 방안 ▲법령 및 KGS Code(가스안전 기술기준) 개정사항 ▲도시가스 검사업무 착안사항 ▲사회공헌활동(ESG) 협업 등을 공유했다.
특히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요즘에 가장 조심해야할 가스사고인 가스보일러 CO(일산화탄소) 중독사고와 단지내 타공사로 인한 사고 예방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밖에도 참석자들은 사고예방을 위한 가스안전관리 실천 의지 결의를 다짐했다.
서울남부지사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가스 안전관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가스안전공사 최성준 서울남부지사장은“설 연휴 기간 비상연락망을 상시 가동해 신속히 비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온 하강으로 인한 난방기 급증으로 발생되는 가스보일러 CO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현장에서 철저한 점검 및 홍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