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성장·에너지 전환·무재해 공급망 관리로 새해 출발
인천도시가스(사장 정진서)가 2일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새해 경영방침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회사는 에너지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환 전략과 빈틈없는 안전관리, 고객 신뢰 강화를 3대 축으로 삼아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인천도시가스는 이날 시무식에서 2026년 경영방침으로 △지속적 기업가치 창출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속도감 있는 전환 대응으로 에너지 환경 변화 주도 △성공적 안전사회 구현을 위한 빈틈없는 공급망 관리 △장벽 없는 소통과 철저한 정보관리로 고객 신뢰 제고를 제시했다.
정진서 사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속도감 있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을 주도하고,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이뤄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빈틈없는 점검을 통해 무재해·무사고를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인천도시가스는 올해 전환 대응과 안전·신뢰 경영을 동시에 강화하며,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속에서도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과 미래 사업 발굴을 병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