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부터 10월 10일까지

-가스안전 문화 정착 위해 마련

 

예스코(대표이사 김환)는 가스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7회 가스안전 포스터·카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와 경기도 일부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작품 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상,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상,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 예스코 대표이사상 등 총 34점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다량의 출품작을 제출한 5개 학교에는 단체상과 상금도 함께 주어진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한국미술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최종 수상작은 11월 6일 예스코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고 시상식은 11월 19일 예스코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예스코는 이번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을 ‘2026년 예스코 탁상 달력’에 활용하여 가스안전의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예스코 김환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가스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창의적인 표현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스코는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에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가스안전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