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에너지서비스_구미, 아껴주고 지켜주는 아름다운 나눔
2018-08-07

 

 

구미시에서는 6일 오전 11시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영남에너지서비스 남정호 대표와 손창호 경영지원본부장, 정광해 경영지원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가정과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위해 후원한 생필품, 쌀, 가스보일러, 가스레인지 등 1,7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기업은 사회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다는 철학으로 “행복나눔”이라는 사회공헌목표아래 세상을 따뜻하게!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나눔 실천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또한 가스안전검침원을 통해 어려운 세대를 수시로 발굴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복지사각지대 생필품 지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김장 및 연탄지원과 노후가스레인지 교체 및 타이머콕 설치로 안전시설 개선에 앞장서는 등 에너지 소외계층이 일회성 지원을 넘어서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들 닦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영남에너지서비스 남정호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준비한 물품인 만큼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역 복지시설 및 서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꾸준히 후원 활동 해오고 있는 영남에너지서비스에 감사드리며, 안전을 넘어서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영남에너지의 관심과 사랑이 늘 지속될 수 있는 기업이 되어줄 것”을 당부하며 “구미시도 기업과 함께 발맞추어 소외됨 없는 포용적 복지 도시 실현으로 행복한 구미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기업은 사회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다는 철학으로 “행복나눔”이라는 사회공헌목표아래 세상을 따뜻하게!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나눔 실천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또한 가스안전검침원을 통해 어려운 세대를 수시로 발굴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복지사각지대 생필품 지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김장 및 연탄지원과 노후가스레인지 교체 및 타이머콕 설치로 안전시설 개선에 앞장서는 등 에너지 소외계층이 일회성 지원을 넘어서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들 닦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