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개최
2018-07-16

대성에너지(주)(대표 강석기)는 지난 10일부터 청소년들의 자율점검 생활화 및 가스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대구광역시 교육청 후원으로 ‘제21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안전리더그룹은 공급안전부문의 부문장, 팀장, 파트장 30여명이 도시가스 안전문화와 안전지식 확산을 위한 모임으로, 지난해에도 독거노인들의 안전한 가스사용을 위해 가스시설 점검과 노후시설 교체 등의 활동을 펼친바 있다
 대구광역시, 경산시 및 고령군에 소재한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개인별 응모 작품 수는 제한이 없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교사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초등학생은 8절, 중·고등학생은 4절로 작품 규격을 변경해 시행한다.
 초·중·고등부 개인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구광역시 교육감 표창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되고 그 외 수상자에게는 대성에너지 대표 표창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단체상 금·은·동상 수상 학교에는 각 20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응모작품은 8월31일까지 대성에너지 안전기획팀으로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컴퓨터 그래픽으로 작성된 작품은 출력 후 제출하고 해당 파일은 이메일(hyunwoo82@naver.com)로 발송해야 한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결과는 오는 9월13일 입상자 개별 통보 및 대성에너지 홈페이지(www.daesungenergy.com)에 공지 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9월20일 대성에너지 본사 3층 강당에서 가질 계획이다.
 한편 1998년부터 매년 실시한 대성에너지 가스안전 공모전은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학생들에게 가스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지역의 대표적인 안전문화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전리더그룹은 공급안전부문의 부문장, 팀장, 파트장 30여명이 도시가스 안전문화와 안전지식 확산을 위한 모임으로, 지난해에도 독거노인들의 안전한 가스사용을 위해 가스시설 점검과 노후시설 교체 등의 활동을 펼친바 있다​